우리가 무엇을 담아 왔는지, 그리고 어떻게 미래로 이어갈 것인지를 묻는 공간입니다.
전국 뮤지엄이 보내온 소장품들은 각자의 공간에서 정성껏 길어 올린 작은 빛이자,
이 땅의 5천 년 역사와 문화가 축적된 지역 유산의 결정체입니다.
<모두의 컬렉션>은 그 빛들을 한데 모아, 인류 문명을 관통하는 네 가지 핵심 동력—재료, 터전, 서사, 진보를 중심으로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과제와 도전, 그리고 그에 응답한 지혜와 비전의 여정을 입체적으로 풀어냅니다.
<뮤지엄 사람들>은 한 전시가 완성되기까지, 전면에 드러나지 않는 수많은 손길과 과정을 조명합니다.
유물의 수집과 보존, 전시 기획과 디자인, 작품 운송과 설치, 교육과 콘텐츠 제작 등
서로 다른 전문 영역이 촘촘히 연결되어 하나의 이야기를 완성합니다.